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쓸만합니다.

 

예전에는 아웃룩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으로 자신의 일을 관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잇는 사람은 CEO 밖에 없습니다. 보통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래서 최근 10년 안에 스케쥴 관리에서 할일관리로 패러다임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체크박스 위주로 할일을 관리하게 되는것이지요. 이러한 할일관리 시스템의 가장 대표적인것이 GTD 입니다. 이와관련된것은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맥에서 쓸만한 할일관리 프로그램은 다양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Omnifocus 와 Things 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미려한 디자인과 훌륭한 기능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이지요. 이러한 프로그램은 비싸기도 비싸지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GTD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야하지요.

일단 할일 관리를 시작을 하려면 Wunderlist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더리스트는 독일에서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지금은 마이스크로 소프트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분더리스트는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마이크로스포트 투두에 이전이 되었기 떄문이지요.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바로가기
위 링크를 클릭 하시면 마이크로 스프토 투두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능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하지만 이 심플함이 강력함입니다.

• 심플합니다.
• 멀티플랫폼 입니다.

이 두가지 장점으로 인하여 처음 투두 관리를 하시는 분에게 권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